웰컴로봇 ABLE은 HRI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하는 인공지능 웰컴로봇입니다.
사용자로 하여금 로봇으로부터 존중과 환영을 받고 있음을 느끼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대인서비스 로봇입니다.
프로젝션 매핑을 이용하여 곡면 입체로 표현된 얼굴에 자연스러운 표정 연출이 가능하고,
임피던스 컨트롤을 이용하여 사용자와 악수를 나눌 수 있으며,
사용자와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손짓과 대화 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정보 전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ABLE은 사용자 중심의 UX를 실현하기 위해 키 116cm의
내려다보기 좋은 높이로 제작되어 눈 맞춤에 용이합니다.
또한 손짓을 통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존중받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ABLE의 이름은 1959년 5월 29일 최초로 우주비행 후 생환 한 원숭이
“Able”(에이블) & "Baker"을 기념하여 지었으며,
“가능함”을 뜻하는 단어의 의미처럼,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탐색하는 로봇이 되리라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 키 : 116cm
- 몸무게 : 46.86kg
- 자유도 : 18DOF
#서비스로봇 #안내로봇 #웰컴로봇 #인공지능 #원숭이 #에이블 #ABLE #프로젝션매핑 #HRI
웰컴로봇 ABLE은 HRI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하는 인공지능 웰컴로봇입니다.
사용자로 하여금 로봇으로부터 존중과 환영을 받고 있음을 느끼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대인서비스 로봇입니다.
프로젝션 매핑을 이용하여 곡면 입체로 표현된 얼굴에 자연스러운 표정 연출이 가능하고,
임피던스 컨트롤을 이용하여 사용자와 악수를 나눌 수 있으며,
사용자와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손짓과 대화 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정보 전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ABLE은 사용자 중심의 UX를 실현하기 위해 키 116cm의
내려다보기 좋은 높이로 제작되어 눈 맞춤에 용이합니다.
또한 손짓을 통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존중받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ABLE의 이름은 1959년 5월 29일 최초로 우주비행 후 생환 한 원숭이
“Able”(에이블) & "Baker"을 기념하여 지었으며,
“가능함”을 뜻하는 단어의 의미처럼,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탐색하는 로봇이 되리라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 키 : 116cm
- 몸무게 : 46.86kg
- 자유도 : 18DOF
#서비스로봇 #안내로봇 #웰컴로봇 #인공지능 #원숭이 #에이블 #ABLE #프로젝션매핑 #H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