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딸기 맛 집어줘" '추론'에 이어 '행동' 까지
[영상 요약]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앨리스는 학습을 통해 '딸기 맛'을 빨간색으로 인식해 빨간 사탕을 집어 줄 수 있으며, 공을 받아 골문을 향해 스스로 골을 넣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로봇은 국제 대회에서 3년 연속 3위 안에 들었고, 챗GPT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되어 사람과의 대화도 가능해졌습니다.
대화도 되고, 축구까지 한다 인간과 계속 가까워지는 로봇
[영상 요약] 국내 기술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입니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딸기 맛 사탕 집어 줘.] 학습을 통해 '딸기 맛'이란 단어를 빨간색으로 받아들여 빨간 사탕을 골라 컵에 담아 줍니다.
공을 건네주면 공과 골문의 위치를 스스로 파악해 골을 넣는 로봇도 있습니다. 이 로봇은 국제 대회에서 3년 연속 3위 안에 들었습니다.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면서 국내 로봇들도 사람과의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SBS 어떤 프로그램 좋아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예능은 '런닝맨'이나 '미운 우리 새끼' 같은 프로그램이죠.]
[엄윤설/에이로봇 대표 : 라지 랭귀지 모델(대형 언어 모델)이 탑재돼서 사람이 하는 말을 인식하고 거기에 따라서 자기가 해야 되는 행동을 추론하고….]
로봇에 "딸기 맛 집어줘" '추론'에 이어 '행동' 까지
[영상 요약]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앨리스는 학습을 통해 '딸기 맛'을 빨간색으로 인식해 빨간 사탕을 집어 줄 수 있으며, 공을 받아 골문을 향해 스스로 골을 넣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로봇은 국제 대회에서 3년 연속 3위 안에 들었고, 챗GPT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되어 사람과의 대화도 가능해졌습니다.
대화도 되고, 축구까지 한다 인간과 계속 가까워지는 로봇
[영상 요약] 국내 기술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입니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딸기 맛 사탕 집어 줘.] 학습을 통해 '딸기 맛'이란 단어를 빨간색으로 받아들여 빨간 사탕을 골라 컵에 담아 줍니다.
공을 건네주면 공과 골문의 위치를 스스로 파악해 골을 넣는 로봇도 있습니다. 이 로봇은 국제 대회에서 3년 연속 3위 안에 들었습니다.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면서 국내 로봇들도 사람과의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SBS 어떤 프로그램 좋아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예능은 '런닝맨'이나 '미운 우리 새끼' 같은 프로그램이죠.]
[엄윤설/에이로봇 대표 : 라지 랭귀지 모델(대형 언어 모델)이 탑재돼서 사람이 하는 말을 인식하고 거기에 따라서 자기가 해야 되는 행동을 추론하고….]